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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폰 소니 MDR-10RBT를 사다일상 속 축복/호련의 추천 2013. 12. 8. 19:33
블루투스 헤드폰이 하나 갖고 싶어서 고민하다 소니 헤드폰을 주문했습니다. 제가 산 것은 소니 MDR-10RBT라는 모델명의 헤드폰이랍니다. 그동안 늘 이어폰으로만 듣다가 헤드폰은 처음 사 보는 거라 좀 조심스러웠는데 사고나니 참 마음에 드네요. 헤드폰을 사게 된 건.. 실은 얼마 전에 친구의 헤드폰을 청음한 게 엄청난 뽐뿌(^^;;)가 되었습니다. 친구가 새 헤드폰을 샀다고 헤드폰 박스랑 함께 들고 왔길래 나도 한 번 들어볼까 해서 들어봤는데.. 오; 이게 웬 신세경, 아니 신세계이던지욥! 위 사진 속 헤드폰이 친구 것인데.. 듀스 한정판이라서 친필 사인도 되어 있습니다. 처음 저 헤드폰 출시되었을 때 친구가 산다길래 속으로 '저걸 왜 사지???' 했는데.. (하고 다니기엔 크기가 너무 너무 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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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입한 캘리그라피 재료들 -흡주연 벼루, 매화먹, 딥펜..캘리그라피 2013. 12. 3. 02:04
최근 캘리그라피 재료를 몇 가지 샀습니다. 이전부터 사고 싶은 게 참 많았는데.. 괜히 섯불리 샀다가 나중에 후회할까봐 함부로 못 사고 있었는데요. 캘리그라피 선생님께 이것저것 물어도 보고, 작업실에 구경가서 어떤 재료를 쓰는지 구경도 하고나니 뭘 사야할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ㅎㅎ 최근에 장만한 재료들을 소개합니다. 인사동 서령필방 - 흡주연 벼루, 매화 먹, 붓 먼저 붓글씨용 재료는 인사동 서령필방에서 샀어요. 인사동에 직접 가서 물건을 하나 하나 골랐는데 5만원 이상이면 무료 배송을 해주셔서 주문만 하고 재료는 다음날 받았습니다. 커다란 상자에 재료가 가득차서 왔네욥. 이번에 산 재료들은 화선지, 먹물, 벼루, 붓, 붓펜, 문진 등등... 화선지도 종이 종류가 꽤 다양해요. 작품용으로 쓸 것과 연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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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모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 퍼블릭하우스 플러스 PUBLIC HOUSE+일상 속 축복/호련의 멋집맛집 2013. 12. 1. 18:50
불금에 어디 주로 가세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고 불금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데.. 그렇다고 밤새 놀기에는 조금 피곤한.. 그런 날이 있죠? 오늘은 경쾌한 느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소개할게요. 가로수길에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퍼블릭하우스 플러스입니다. 이곳은 살짝 클럽(!!)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퍼블릭하우스 플러스는 가로수길에 이미 있는 '퍼블릭 하우스' 레스토랑의 세컨 브랜드인데요. 기존의 '퍼블릭 하우스'가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느낌이라면,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는 훨씬 모던한 분위기로 칵테일과 함께 이탈리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는 퍼블릭 하우스 건물 지하에 있어서 위치도 가까워요. 그날에 따라 마음에 드는 분위기를 고르시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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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캘리그라피 - 호련의 캘리그라피 소식캘리그라피 2013. 11. 23. 17:07
그동안 블로그에 캘리그라피 소식을 몇 번 전해 왔는데요. 올해 초 백작 강대연 캘리그라피스트에게 손글씨 수업을 받으며 캘리그라피의 세계를 알게 된 저는, 이후 가을부터 다자란소년 신동욱 캘리그라피스트에게 본격적으로 캘리그라피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기초적인 수준이지만, 생각보다 캘리그라피가 훨씬 더 재미있고 앞으로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이 샘솟아서 꾸준히 하게 될 듯해요. ^^ 지난 3개월 동안 기초 수업을 들었고요. 수업을 같이 들은 사람들 중 마음이 맞는 몇몇 분들과 다시 3개월 더 수강을 하기도 했어요! 붓 드는 방법부터 선 긋는 요령이나 도구를 쓰는 법, 글씨 쓸 때의 자세 등 기초적인 것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3개월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모두 출석했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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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99℃ - 호아킴 데 포사다가 선사하는 용기를 주는 이야기자기계발 생활/서평 2013. 11. 20. 20:45
『99℃』 / 호아킴 데 포사다 / 인사이트 북스 『99℃』는 『바보 빅터』에 이은 호아킴 데 포사다의 신작이다. 호아킴 데 포사다의 책은 참 읽기 쉽고 편하게 되어 있어 좋은 듯하다. 마치 옆에서 누군가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가볍게 들을 수 있어 거부감이 없지만, 그가 전하고 싶어 하는 메시지는 명료하게 와 닿는다. 『바보 빅터』 와 비슷하게 『99℃』도 어느 한 우울한 소년의 이야기이다. 어릴 때 사고를 당한 주인공 올리버는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으며, 사람들을 마주하기를 싫어한다. 그러나 점차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생각을 바꿔 태도가 달라지면서 그의 인생이 바뀌게 된다. 특히 그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던 오디션 프로그램 이야기를 통해 흥미를 더해 자기계발 도서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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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 모두투어 서포터즈 10기 모집일상 속 축복/호련의 추천 2013. 11. 16. 20:18
여행을 꽤 좋아하는데.. 국내 여행은 주말에 다녀오기 쉬워도 해외에 다녀오는 게 참 쉽지 않은 듯해요. 회사원에서 자영업자(?!!)로 바뀌면 일정을 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 줄 알았더니, 그래도 일정이 늘 빠듯 ㅠ.ㅠ 블로거들이 많이 참여하는 여행 서포터즈 활동도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네욥. 체코로 떠나는 서포터즈 활동이 있어서 한 번 지원해보려고용. 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체코라니 낭만스러워요! 여러분도 참여해보세요. ^_^)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이벤트 페이지로 갑니다. 이벤트 바로 가기 >>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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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여행]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 호수가 보이는 전망 좋은 호텔여행기/국내 여행기 2013. 10. 31. 08:33
지난 주 수요일, 경상남도 산청군에 1박 2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산청군은 잘 모르던 곳인데 진주시와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 당일의 마지막 일정은 진주시의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컨퍼런스였는데요. 저도 함께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컨퍼런스는 본관 실버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청군의 유기농 한우 사업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저희 회사 레드플러그도 이번 사업에 함께 참여합니다. ^^ 열띤 컨퍼런스를 진행을 하다 저녁 식사로 이어졌습니다. 아시아레이크사이드 호텔 측에서 나온 코스 요리입니다. 에피타이저, 빵, 수프, 베이컨 샐러드, 생선 요리, 스테이크, 과일, 커피가 차례대로 나왔습니다. 양은 넉넉한 편인데 맛은 ㅠㅠ 컨퍼런스 중간에 나오다보니 무척 늦게 나오고, 어떤 건 식어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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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選)한 사람과 함께하는 공감&소통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자기계발 생활/세미나 후기 2013. 10. 21. 23:11
지난 10월 10일 목요일, 오크우드 프리미어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토론회가 있어 다녀 왔습니다. '선(選)한 사람과 함께하는 공감&소통'이라는 주제의 이 행사는 여러 분야의 블로거들을 추청해 선관위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갖고 토론하며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선거를 만들 것인지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행사에는 저를 포함한 26명의 블로거가 함께 했습니다. * 처음 행사 초청 메일을 받고 참여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되었습니다. 지난 2012년 12월 19일 이후, 인터넷에는 부정선거와 관련한 각종 자료가 쏟아져 나왔는데요. (지금까지도!) 혹시 이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 것일까 조심스러웠습니다. 또한, 되도록 블로그에 정치 관련 이야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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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닭갈비의 도시 춘천, 우미닭갈비에 가다여행기/국내 여행기 2013. 10. 19. 20:47
김유정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탄 후, 춘천역으로 왔다. 햄버거 때문에 부른 배도 이제 좀 꺼진 듯 해서 닭갈비를 먹으러 가기로. 닭갈비 골목을 향해 걸어가는데 길 공터에 이런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천막은 많았는데 꽤 한산하던.. 푸른 하늘과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만난 코스모스밭. 가득 핀 코스모스가 어찌나 예쁘던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너를 만나니 가을을 알겠구나, 네가 가을 인사하러 찾아 왔구나. 눈부시게 푸른 하늘, 그리고 햇살을 가득 머금은 코스모스. 여행의 묘미는 이런 뜻밖의 만남에 있는 법이지. 코스모스 밭을 뒤로 한채 주욱 더 올라가 닭갈비 골목으로 갔다. 닭갈비집은 아는 데가 없어서 무한도전에 나왔다는 '우미닭갈비'에 가기로 했다. 블로그 평이 매우 좋지는 않았지만 춘천 가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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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 안녕?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타고 즐기는 아름다운 강촌여행기/국내 여행기 2013. 10. 19. 19:59
생일을 맞이해 올해는 무엇을 할까 하다가.. (재작년에는 일본, 작년에는 필리핀을 갔었음) 올해도 역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올해는 환경이 자주 바뀌고 마음이 바빠 여행 생각을 도통 못했던 터라 그냥 가까운 춘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는 것으로 결정! 교통편은 전철을 타고 가보기로 했다. itx 청춘열차도 꽤 끌렸지만.. (다음에는 꼭 itx를 탈 것이다 -_- 전철 안 탈래) 집과 가까운 상봉역이 참 매력적이었다는. ㅠㅠ 사람이 한적한 경춘선. 경춘선 의자는 이런 꽃초록. 상봉에서 김유정까지 전철을 타고 가는데.. 결론적으로는 괴로웠음. ( -_-) 너무 지루함 ㅋㅋ 그리고 전철이다보니 여행가는 느낌도 없고.. 게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었는데 중간에 내리면 2,30분은 또 기다려서 전철 타야하는 게 싫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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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창업하는 도전자들을 위한 '스타트업 바이블'자기계발 생활/서평 2013. 10. 17. 22:49
배기흥 / 스타트업 바이블 / 파이카 소셜미디어 마케팅 회사인 레드플러그를 갓 창업하고 나니 정보를 얻는 게 어찌나 중요하던지. 이럴 때 책은 참 좋은 멘토가 되어 주었다. 회사를 꾸려 나가는 데 도움될만한 이야기가 있을까 싶어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꽤 귀 기울여 들을 이야기가 많았다. 무엇보다 직접 창업한 경험담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그동안 사업하면서 느낀 점이 자세히 적혀 있어 공감되었다. 글도 쉽고 내용이 재미있어 초반부터 끝까지 술술 단숨에 읽었다. 나 역시 아직 회사를 창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상당히 정신없다. 사람도 만나야 하고 교육도 들어야 하고 정부 사업도 알아봐야 하고 회사 일도 만들어야 하고 회사 홍보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자칫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모호할 수 있다.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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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전시회 <인문학, 새기다> - 캘리그라피 술통 글꽃회 제3회 정기 회원전캘리그라피 2013. 10. 3. 19:04
캘리그라피 술통 글꽃회에서 제3회 정기 회원전을 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제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특별전으로서 10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고 있는데요. 홍대에 있는 두성종이 인더페이퍼 갤러리와 더 갤러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마침 이 전시회는 제가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있는 선생님인 다자란소년 신동욱도 전시에 참여했어요.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예전부터 궁금하기도 했고 우리 선생님도 참여하신다길래 냉큼 다녀왔습니다. 두성종이는 처음 가봤는데 지하에 갤러리, 1층에 카페(괜찮은^^), 2층에는 종이를 파는 가게, 그리고 출력실과 스쿨을 운영하고 있네요. 이런 곳 마음에 듭니다. ㅠㅠ 오오!! 역시 홍대인가.. 건물 입구에 전시회 포스터가 크게 붙어 있습니다. '인문학'이라는 한자는 전서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