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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 세부 아얄라몰에 가다! - 까사베르데와 시애틀 커피여행기/필리핀 마닐라, 세부 2013. 4. 11. 22:24
계속되는 필리핀 세부 여행기! 리조트에 짐을 풀고 잠깐 휴식을 취한 후, 시내를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쇼핑하기 좋다는 아얄라몰(Ayala mall)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렌터카를 타고 이동! 이동! 아얄라몰은 대형쇼핑센터로 우리나라 몰과 사뭇 비슷해요. 탐스, 망고 같은 브랜드나 왓슨스토어 같은 드럭스토어가 모여 있습니다. 가격이 좀 더 저렴하다고 해서 기대했지만 큰 차이는 없네요. 에띄드하우스 같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도 있는데 여긴 오히려 한국보다 가격이 비싸답니다. ㅎㅎ 필리핀 사람들에게 인기 있다고 하네요. 세부에서 유명하다는 까사베르데로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여긴 한국의 T.G.I.F 같은 곳이죠. 가격이 저렴해 한국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입구에 들어가 보니 칵테일도 함께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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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소개]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꽃할머니>일상 속 축복/전시&공연 관람기 2013. 4. 4. 21:13
얼마 전에는 제 친구 영영소년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한 '형제의 밤' 연극 이벤트를 제 블로그에서 연 것 기억하시나요? 그 이후에 몇 군데에서 자신들의 연극을 홍보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제 블로그보다는 다른 더 큰 사이트에서 이벤트를 하시는 게 효과가 더 클 거란 이유로 사양하기도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 연극 보실 기회인데 그냥 해드릴 걸 그랬나용? ^.^;;) 아무래도 '연극'이라는 예술 장르가 일반인들에게 홍보할 기회가 다른 장르보다는 적고, 홍보 비용이 빠듯한 극단이 많잖아요. 그래서 제 블로그나마 미약하게라도 도움되시라고 앞으로는 가끔 소개할까 합니다. 극단민들레에서 연극 를 4월 4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홀에서 공연한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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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디저트 카페] 가든 브라운 - 케익 앵가디너와 얼그레이 케이크, 밀크티의 만남일상 속 축복/호련의 커피점 2013. 4. 1. 01:14
삼성동 베이직하우스 빌딩 사이 골목길 사이에 있는 카페 가든 브라운. 이곳은 직장동료에게 '케이크가 맛있는 집'으로 처음 소개 받았던 곳입니다. 가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 단 게 땅길 때 후식을 먹으러 가던 카페에요. 이제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가득하지만, 아직 이런 집들이 곳곳이 숨어 있는 건 정말 반가운 일이죠.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고를 수 있어요. 케이크는 브라우니, 타르트, 케익 앵가디너 등이 있습니다. 제가 가든 브라운에서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는 케익 앵가디너. 카라멜이 들어 있어쫀득하고 달콤한데다 사이사이 견과류가 듬뿍 들어 있어 고소합니다. 또한 달달하고 향긋한 밀크티 맛도 참 좋아요! 케이크와 차 한 잔이면 머리가 지끈거리던 스트레스도 시원스레 날아가요. ^.^) 이건 얼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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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맛집] 그리고G 레스토랑 - 괜찮은 점심 메뉴가 가득한 분위기 좋은 곳!일상 속 축복/호련의 멋집맛집 2013. 3. 30. 21:47
* 지금은 다른 레스토랑으로 바뀐 곳입니다 * 오늘은 삼성동 근처의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여기는 미디어브레인 다닐 때 가끔 점심 먹으러 가던 곳이에요. 분위기도 괜찮고 런치메뉴가 꽤 저렴한 곳이랍니다! 이름은 '그리고G'입니다. (왜 G인지는 모르겠는데... 간판 왼쪽에 고양이가 있는 걸 보아 설마 '고양이 그리고 쥐'는 아니겠죠? -_- 농당이에용;;) 위치는 코엑스 뒤편의 먹자 거리(?) 쪽에 있습니다. 교동전선생 앞에 있는데.. 레스토랑 문의 좀 안쪽에 있어서 처음엔 들어가기가 꺼려졌었어요. (왠지 비쌀 거 같은 포스가 팍팍 풍겼거든요) 어느날, 한 번 가볼까? 하는 마음에 들어가보고 만족해서 그 뒤로 여러번 방문했죠. ㅋ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른편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아무래도 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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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맛집] 아보카도 피자를 맛볼 수 있는 -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일상 속 축복/호련의 멋집맛집 2013. 3. 29. 00:04
강남에 있는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을 다녀 왔습니다. 강남에서 작은 모임이 있었는데 지인 분이 이곳을 예약했더라고요. 미국에서 먹었던 그 맛을 잊지 못해서 이곳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은 체인점인데 저는 꽤 오래 전에 명동에서 두어 번 가본 이후로는 온 적이 없었는데... 그때 느꼈던 것과 달리 오랜만에 와 보니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의 레스토랑이군요. 도착해보니 먼저 접시와 와인잔을 세팅해 두었더군요. 메뉴는 피자,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 등인데.. 이색적인 메뉴가 많아 좋았습니다. 음식과 곁들여 먹을 와인도 주문했는데, 직원의 추천에 따라 로제 와인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을 골랐습니다. 직원이 일일이 잔에 따라 주세요.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고 ^0^ 물론 와인 선택도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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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유로파 트레이닝 핑크 구입 - 유로파 트랙탑 립 여성용 져지를 만나다일상 속 축복/호련의 추천 2013. 3. 28. 22:37
미디어브레인을 그만두기 전부터, 회사를 퇴사하면 꼭 하고 싶은 게 하나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을 입은 백수가 되어 자유롭게 마을을 활보하는 것! (와, 참 별거 아니네 ㅠㅠ) 딱히 운동을 하지 않으면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닐 일이 많지 않으므로, 회사도 안 다니고 할 일도 없는 동안에는 츄리닝 차림으로 자유롭게 있고 싶은 소망이 있었어요. 왠지 아디다스 트레이닝복은 제게 자유로움의 상징처럼 느껴지는 모양이에요. ㅋㅋㅋㅋ 이전에 유로파 남색 세트를 샀다가 마음이 변해 다시 반품한 적이 있었는데요. 사고 나서 보니 다른 트레이닝복이 또 자꾸 눈에 들어와서 ( -_-);; 이왕 사는 거 충동구매 하지 말고 잘 알아보고 사야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상설매장도 가보고 여기 저기 사이트도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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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LUSH 클렌징바 - 프레쉬 파머시, 자연성분이 가득한 페이셜 솝일상 속 축복/호련의 추천 2013. 3. 25. 23:18
오늘은 제가 매우 좋아하는 페이셜 솝을 소개합니다. 바로 러쉬의 프레쉬 파머시란 비누에요! 얼마 전까지 다니던 회사 미디어브레인이 잠실에 있던 때, 사무실이 있는 갤러리아 팰리스 1층에는 러쉬 매장이 있었어요. 그래서 매장을 가끔 기웃거리곤 하다가 러쉬를 좋아하게 되었죠! 괜히 지나가다가 손도 닦고 가고.. (진상손님 ㅋㅋㅋ) 매장 문 앞에 손을 씻어볼 수 있게 세안 도구를 내놓곤 했거든요. 제품을 사기도 하고, 선물 받기도 하고... 하앜하앜.. 하지만 러쉬는 비싸요잉 -_ㅠ);; 그만큼 품질은 참 좋다만.. 제가 써 본 여러 러쉬 제품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바로 이 프레쉬 파머시란 이름의 페이셜 솝입니다! 바디제품이야 좀 저렴한 걸 써도 괜찮지만, (저는 2년 전부터 바디샵 제품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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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병에 걸린 귀여운 고양이 아리에티고양이 아리에티&킹 2013. 3. 25. 10:41
언제나 벌러덩 누워 자는 아리에티는 꼭 솜사탕 같다. 곤히 자다가도 몰래 카메라를 들이대면 늘 금세 깨버리는 아리에티. 그런데 이 녀석, 사진 찍히는 걸 은근히 즐긴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찰칵 찰칵 찍어도 싫어하기는 커녕, 다양한 표정을 지어 주시는데.. -.-);; 아리에티: 인간, 잘 좀 찍어봐라 아리에티: 나를 클로즈업 하라, 인간 모델병에 걸린 게 틀림없어! 너가 나를 찍던 말던 나는 잠을 자겠다! 란 생각에 눈을 감나 싶더니.. 갑자기 누운 채로 그루밍을 시전! 아리에티는 항상 세수를 열심히 한다. 가끔은 너무 과하지 않나 걱정될 정도로 -_-;;; 낼름! 헉, 너 원래 혀가 그렇게 길었냐??;;;;;;;;; 아리에티: 인간, 아직도 날 찍고 있느냐 아리에티: 이제는 그만 찍고 통조림을 내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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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맛집] 갓 튀긴 튀김정식과 튀김돈부리 - 니꾸자가일상 속 축복/호련의 멋집맛집 2013. 3. 22. 22:36
회사 점심시간, 가끔 고소하고 느끼한 게 먹고 싶을 때 가던 니꾸자가! 코엑스몰 안 카지노 근처에 있는 이 일식집에는 착한 점심 메뉴가 있습니다. 단 2시간 동안, 튀김돈부리와 튀김정식을 할인해주거든요! ( +_+)b 점심엔 딱 이 두가지만 판매하는데, 사람이 몰려서 일찍 가지 않으면 기다려야 해요. 튀김돈부리는 튀김 덮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쌀밥 위에 촉촉히 소스를 적신 튀김을 얹어주죠. 덮밥으로 드시기 싫으신 분은 튀김 정식으로 주문하시면 되요. 새우, 생선, 오징어, 버섯과 그날의 채소가 나옵니다. 보통 새우 튀김은 3개가 나오더라고요. 원래 가격은 17,000원이지만 점심 할인으로 11,000원에 판매합니다. 점심만 되면 사람이 금세 가득 차기 때문에, 조금만 늦게 가도 가게 앞 벤치에는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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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스토리 오픈 기념 연극 '형제의 밤' 관람일상 속 축복/전시&공연 관람기 2013. 3. 21. 13:52
지난 일요일, 친구들과 모처럼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으랏차차스토리 오픈 기념 연극 '형제의 밤' 공연이 있는 날이었거든요. 연극은 참 오랜만이었던 터라 꽤 기대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한때는 회사 동료였던, 지금은 좋은 친구가 된 열혈청춘이 오랫동안 준비해 열심히 만든 것이라 더 설렜는데요. 이 공연은 한성대입구역 근처 '키작은 소나무'라는 작은 소극장에서 열렸습니다. 객석이 무척 작은 곳이었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많이 보러 오던지... 작은 객석에 꾸역꾸역(?) 오밀조밀 모여 앉아 공연을 관람했어요. 이런 경험도 참 오랜만이네요. *_*);; 미리 친구들과 만나 오픈공연을 축하하고자 작은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ㅎㅎ 앱솔루트 보드카.. 벌써 일년 동안 세번 사다준 것 같은데 ( -_-);; 역시 선물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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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나만의 가방을 론칭하다 - 권감각 미니백 론칭을 축하합니다!일상 속 축복/호련의 추천 2013. 3. 13. 23:01
호련은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획 일을 하고 있기에, 아무래도 다양한 콘텐츠를 많이 보고 모니터링을 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개인블로그 콘텐츠들은 생각만큼 많이 읽는 편은 아닌데요. (아무래도 일반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이 보긴 하겠지만요.. ^^;;) 그래도 꼭 포스팅을 챙겨보는 블로거들은 몇명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권감각의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시기는 다른 파워블로거들에 비해 좀 늦은 편이지만, 매번 포스팅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어찌나 유쾌하고 코믹하게 다루던지! 게다가 무엇보다 블로깅을 참 재미있고 즐겁게 하는 게 느껴져서 덩달아 기분이 좋더라고요.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권감각님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곤 했습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후보로도 올라 오셨더라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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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있어요 - 백작 강대연 캘리그라피스트와 함께캘리그라피 2013. 3. 11. 02:48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꼭 한번 배우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 짬이 잘 안 났었어요. 계속 수강신청을 망설이다가 마침 마음에 드는 커리큘럼이 있는 강좌가 있길래 얼른 신청했습니다. 다른 캘리그라피 강좌는 화선지에 붓으로 글씨를 쓰는 강좌가 많던데요. 저는 펜으로 하는 캘리그라피가 하고 싶었는데.. 그런 강좌는 잘 없더라고요. 컬쳐위크에서 진행하는 이 캘리그라피는 백작 강대연 캘리그라피스트에게 배우는데 오직 펜으로 쓰는 것만 배웁니다! ^^ 그리고 딱 4주차 강의라 짧고요. 이번에 해보고 마음에 들면 심화강좌를 들어봐야겠어요. 후후.. 캘리그라피라는 게 대체 어떻게 해야 이쁜 글씨를 뚝딱뚝딱 만들어 내나 궁금했는데.. 먼저 자기 글씨를 교정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