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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딩굴딩굴 아리에티, 누우면 어디든 아리에티 침대고양이 아리에티&킹 2014. 6. 21. 20:14반응형
요즘 내 의자를 독차지하길 좋아하는 아리에티.
내가 이 의자에 잘 앉는 것을 알고 자기가 차지한다. ( -3-)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쿨쿨
내 침대에 누워서 딩굴딩굴
내가 잘거라냥~
쿨쿨.
아리에티는 잘 곳이 많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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