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생활/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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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정의란 무엇인가’ 행복하려면 정의를 따르라자기계발 생활/서평 2010. 12. 13. 07:50
도서명 :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명 : 마이클 샌델 출판사명 : 김영사 사업을 하다 보면 유혹도 많고 다양한 문제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은 CEO가 찾아야 하죠. 결정 하나에 많은 사람이 울고 웃기도 합니다. 모든 이를 행복하게 할 최고의 방법을 찾기란 쉽지 않죠. 하루하루가 복잡한 실타래를 푸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중심을 잘 잡고 ‘정의’로운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럼 또다시 이런 의문이 고개를 듭니다. 대체 ‘정의’란 무엇이며, 왜 우리는 정의로워야 할까요. 마이클 샌델이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이 질문에 답을 던집니다. 이 책은 매년 천여 명의 하버드대 학생들이 수강하는 명강의를 엮은 것입니다. 저자는 도덕적 딜레마와 정의에 대한 갈등에 대해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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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링 해피니스> 자포스의 CEO 토니 셰이가 전하는, 세상에 행복을 배달하는 일자기계발 생활/서평 2010. 11. 8. 08:00
'자포스'라는 회사에 대해 알게 된 것은 라는 책에서였다. 처음의 이 책보다는 자포스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인 를 통해 자포스를 더 잘 알게된 느낌이다. 이 책은 자포스의 CEO 토니 셰이가 어린 시절 시작한 지렁이 농사부터 지금의 자포스를 만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자세한 서평은 나중에 쓰도록 하고, 우선 자포스의 핵심가치에 대해 적어본다. 자포스의 핵심가치 1. 서비스를 통해 '와우' 경험을 선사한다. 2.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추진한다. 3. 재미와 약간의 희한함을 창조한다. 4. 모험정신과 독창적이며 열린 마음을 유지한다. 5. 성장과 배움을 추구한다. 6.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며 솔직하고 열린 관계를 구축한다. 7. 긍정적인 팀정신과 가족정신을 조성한다. 8. 좀더 적은 자원으로 좀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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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녀들은 어떻게 다 가졌을까 - 성공의 본질을 가르치는 책자기계발 생활/서평 2010. 9. 1. 07:00
도서명 : 그녀들은 어떻게 다 가졌을까 저자명 : 김현정 출판사명 : 랜덤 하우스 #1. 책과의 만남 이 책은 소설 형식으로 쓰여진 셀픽션(Selfiction)이라고 밝히고 있다. 저자 김현정 씨는 미네소타대학 유학생 전담 카운슬러, 삼성전자 본사 인사팀에서 근무하고 리헥트해리슨코리아에서 임원급을 전담 컨설팅한 경력을 갖고 있다. 책을 쓰는 당시 콜럼비아 대학 박사과정 중이었으며 이 책 외에도 이미 많은 저서를 쓴 분이다. 나의 서평을 봐오신 분이라면 왜 굳이 평소에 하지 않던 저자 소개를 쓰는지 의아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 여성 독자들을 겨냥하여 '그녀들은 어떻게 다 가졌을까'라는 다소 직접적인 뉘앙스의 제목을 썼다. 책 표지와 내용 중간중간에 들어 있는 일러스트는 수준이 상당히 높다. 그런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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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문법없이 떠난 아주 특별한 영어여행 - 영어공부 하기 전 꼭 읽자자기계발 생활/서평 2010. 8. 31. 07:00
도서명 : 문법없이 떠난 아주 특별한 영어여행 지은이 : 이병훈 출판사명 : 라이온북스 #1. 책을 읽으며 이 책은 지난 의 후속편이다. 주인공 승민이가 전편에서는 일본여행을 다녀오더니, 이번에는 미국으로 여행을 다녀 온다. 열일곱살, 한창 바쁠 고등학교 1학년생이 무슨 여행, 그것도 미국을 다녀 오냐며 또 그럴만한 영어 실력은 쌓고 가는건지 의문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왜 어린 나이에 여행을 가야 하는지, 또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학습 방법에 대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었다. 도서명은 다소 딱딱한 이지만, 실제로는 영어공부를 예로 든 자기계발서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책 후반부에서는 미국으로 떠나 하버드 대학을 방문하며, 장차 하버드에 들어가겠다는 승민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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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What I Knew I Knew When I Was 20자기계발 생활/서평 2010. 8. 13. 07:30
도서명 : 저자명 : 티나 실리그 출판사명 : 엘도라도 #1. 책을 읽기까지 평소 집에서는 집중이 안된다는 핑계로 커피점에 와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편이다. 최근에 자주 방문하는 '카페베네'는 여러 책들을 구비해놓고 있는데, 마침 이 책이 딱 눈에 띄었다. . 책을 읽기 전에는 와 같은 부류의 책이겠지 하는 인상이 강했다. 그냥 한번 살짝 들춰볼 요량으로 읽었는데 이게 웬걸, 이거 제대로 물건이다. #2. 책 소개 이 책은 스탠퍼드 대학교의 비즈니스 리더십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한 것으로 강연이 호응이 좋아 저자가 세계 곳곳을 다니며 했던 강연의 내용을 토대로 책으로 만든 것이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강연을 할 때,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을 통해 얻은 실험 결과와 더불어 그녀가 경험하여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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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책 소개 및 내용 요약자기계발 생활/서평 2010. 8. 12. 07:30
짐 콜린스의『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의 간략한 책 소개와 내용입니다. 블로그에는 이미 서평을 한번 올렸었는데요. 다른 곳에 서평 원고를 보내게 되어 새로 서평을 썼는데, 방향이 달라 통과되지 못한 내용입니다. 대신 세번째 버전으로 다시 써서 보냈죠.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도서를 조금 어려워하는 분께 도움이 되고자 두번째 서평의 내용 일부 - 책 소개와 간단히 요약된 내용을 올려 봅니다. #1. 책 소개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는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의 후속작이다.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했다가 이후 몰락한 기업의 사례를 조사하여 얻은 내용을 모았다. 분량은 165페이지로 부록과 주석을 모두 합해도 263페이지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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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HOW THE MIGHTY FALL)』 짐 콜린스 저자기계발 생활/서평 2010. 8. 6. 13:36
도서명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HOW THE MIGHTY FALL)』 저자 : 짐 콜린스 출판사 : 김영사 #1. 구입한 과정 어떻게 이 책을 안 살 수 있었을까!! 어느 이른 출근길, 문득 경제신문을 사고 싶었다. 아이폰으로 틈틈히 기사를 읽지만 역시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출근 시간이 굉장히 짧지만 지하철 플랫홈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서 이리저리 신문을 뒤적였다. 그리고 이 책 광고를 봤다. ‘세상에!!’ 그리고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온라인으로 주문했고, 그날 오후에 바로 받을 수 있었다. (역시 요즘은 참 빠른 세상!!^^) 이 책은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의 후속편이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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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직장여성들에게 추천하는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자기계발 생활/서평 2010. 7. 20. 08:04
도서명 :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서라 저자 : 조연심 출판사 : 행간 #1. 읽게된 계기 행간출판사에 출판계약을 하러 갔을 때, 출판사 부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 선물로 받았다. 어렵게 나온 책으로 저자가 책을 쓰기 위해 노력도 많이 했고, 출간한 뒤에 반응이 꽤 좋았다고 한다.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표지는 이전에 몇번 보긴 했지만 별 관심은 갖지 않았던 책이었는데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다. #2. 책의 내용은.. 주로 여성들이 사회생활을 하며 흔히 겪게 되는 어려움의 대처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M리더십이라는 - 여성적 리더십을 강화하면서 남성적 리더십을 보완하는 멀티젠더를 갖출 것을 주장하고 있다. 저자의 경험담을 자세히 소개한 것이 특징으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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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열정적인 대학생활을 꿈꾼다면, 공모전에 도전하자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읽고자기계발 생활/서평 2010. 5. 21. 12:30
도서명 :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저자명 : 삐급여행 조명화 출판사명 : 성하출판 #1. 저자와 책을 만나다 지난 3월,아웃캠퍼스가 주최하는 한 강연회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블로그 강의를 했었다. 몇백명 되는 대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한다고 하니 떨리기도 하고 부담도 꽤 되어 며칠 동안 새벽 2시까지 강의 연습을 하고 강의 전날은 밤을 새서 새벽5시까지 키노트를 검토하는 등..나름 준비를 했지만 실제 강의는 어쩐지 연습의 50%로 발휘하지 못한듯 했다. 아쉬움을 가득 안은 채 강연을 마치고 내려오며 점차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피곤이 엄습해오는 찰나, 몇몇 분들이 명함을 받으러 오셔서 질문을 이것저것 하셨다. 정신이 반 쯤 없던 중에 바쁘게 명함을 나눠 드리고 대답을 했는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난 웬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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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에서 '피아노의 숲'을 추억하다자기계발 생활/서평 2010. 3. 15. 08:20
호련이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유스트링'에는 참 낭만적인 연습실이 있다. 연습실 대문부터 바이올린을 이용하여 꾸며졌다. 아마 오래되어 못 쓰게 된 바이올린을 분해해서 만든 것이 아닐까? 주택 이곳 저곳에 바이올린 장식물이 있었다. 마침 바이올린에 갓 빠져 있는 내게 이곳의 풍경은 무척 감격적이기까지 하다. 서울 방배동 주택가에 이런 멋진 장소가 있다니!! 매주마다 이 곳으로 수업을 들으러 올 수 있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주택 앞의 작은 정원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트럼펫과 플룻이 꽃혀 있다. 큰 나팔 안에 화초가 자라고 있다니…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곳이란 느낌이 난다. 바이올린과도 참 잘 어울리는 정원이다. '악기'를 이용한 소품은 연습실에서도 볼 수 있었다. 연습장 한 구석에 놓인 저것 역시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