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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봉고와 함께한 토요일일상 속 축복/호련의 커피점 2009. 10. 20. 19:14반응형귀여운 봉고, 사랑스러운 봉고
잠자는 봉고
봉고가 쿨쿨 잔다.
다리를 번쩍 들고 자는 봉고. (이 자세가 가장 숙면을 취한다는데...)
그런 봉고를 재우는 동생
그런 봉고를 재우는 동생을 그리는 또 다른 한 사람.
그런 봉고를 재우는 동생을 그리는 또 다른 한 사람을 찍은 나.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안 보인다 /ㅅ/
In 부천 _ Cafe 55 Room
조항윤님이 찍은 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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