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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저수지 근처 라이브 카페에서...일상 속 축복/호련의 커피점 2009. 9. 7. 00:52반응형
호련은 어둡고 시끄러운 곳을 싫어하는지라, 그 좋다는 클럽도 1번 밖에 못 가봤는데..
그래서 그동안 별로 연이 없었던 라이브 카페를 기회가 생겨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하지만 역시 시끄러워서..안에 있다가 곧 나왔어요.
마침 테라스가 참 예뻐서 신이 나서 사진 찍었지요. (^_^)!!
안은 비추지만, 테라스는 참 좋았던 라이브카페 카리브해. (ㅇㅅㅇ) 호련이 오기엔 연령대가 다소 높은 듯?;;;
귀여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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