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토마토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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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BHAG's) 빨강 토마토 메일 74빨강 토마토 메일/빨강 토마토 이야기 2009. 12. 18. 13:13
#1. 한계 넘기 막다른 골목에서 우리는 제2,제3의 호흡, 즉 '생명의 예비군'을 동원시킬 수 있다. 열정과 집념, 그리고 욕망이 합쳐져 편성된 그 군대는 우리의 잠재력을 깨우고 계발시킨다. 그래서 전에 보지 못하던 것을 보게 하고, 듣지 못하던 것을 듣게 하고, 느끼지 못하던 것을 느끼게 하며, 내지 못하던 힘을 내게 한다. - 강헌구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먼저 한계에 부딪혀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한계가 어디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계를 알 때, 넘어설 수 있는 법이지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들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만 손에 넣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도달할 수 있는 범위는 당신의 손길이 닿는 곳을 넘어서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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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마감하며... 토마토 메일에 대한 감상빨강 토마토 메일/메일 뒷이야기 2009. 12. 14. 23:38
블로그명을 '빨강토마토 자기계발센터'라고 적었지만 딱히 자기계발을 가르치는 블로그는 아니다. 오히려, 자기계발을 배운다는 의미가 더 맞다. '빨강토마토 자기계발센터는 호련이 나~중에 한번쯤 해보고 싶은 것 정도이고.. (그러기엔 이름이 너무 촌스럽지만) 토마토 메일을 시작할 때 이야기했지만, 나는 내가 삶을 가르칠만한 위치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자기계발 메일은 함께 자기계발을 하자는 의미로 보내는 것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책 인용도 일부러 많이했다. 좋은 구절을 나누고, 책 소개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고, 또 책을 읽지는 못하더라도 메일에서 소개해서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함께 100명의 삶의 철학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감히 '삶은 이런 것이다'라고 논하지도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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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토마토 메일 73. 완벽추구의 예술정신 기르기빨강 토마토 메일/빨강 토마토 이야기 2009. 12. 11. 09:31
#1. 세명의 디자이너 오늘은 호련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만화축제의 홍보를 담당했을 때 만났던, 세명의 디자이너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당시 저는 웹디자이너 한분과 인쇄홍보물 디자이너 두분과 함께 업무를 진행했는데, 모두들 착하고 좋은 분들이었기에 축제기간 동안 무척 즐겁게 일할 수 있었어요. 디자이너들은 '마감'이 다가오면 밤샘작업을 허다하게 하지만, 아무리 피곤해도 자신의 작업을 완벽하게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일반인인 제 눈에는 마냥 예뻐보이는 작품인데도 자신의 마음에 안들면 밤을 꼬박 새서라도 일을 해서 진짜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곤 했지요. 회사에서 거의 먹고자고 하며 일을 하면서도 그럴 수 있다는게 제 눈엔 굉장히 멋져보였어요. 덕분에 이전에는 '고객만족'이 최우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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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먼저다. 빨강 토마토 메일 72.빨강 토마토 메일/빨강 토마토 이야기 2009. 12. 4. 06:00
#1. 기본이 먼저다. '한 개의 체인에 최대 하중 20kg인 축과 최대 하중 8kg인 축이 있다면 몇 킬로그램을 들어 올릴 수 있을까?' 당연히 8kg이다. 그 이상의 무게를 가하면 다른 축이 아무리 강해도 가장 약한 축이 부러지고 만다. 이와 같이 가장 약한 부분을 보틀넥 bottleneck(병목)이라 한다. -요시자와 마사루 최소한의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 다른 것을 아무지 잘해도 어려운 법입니다. 위에 설명한 체인은 '약한 연결고리' 혹은 '약한 사슬'로도 표현되곤 하는데, 체인을 연결한 다른 사슬들이 아무리 강해도, 하나의 사슬이 약하면 결국 끊어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무판을 이어붙여 만든 양동이'로도 표현됩니다. 양동이에 물을 부으면 이어붙인 다른 나무판들의 키가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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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토마토 메일 71. '기웃기웃' 정신!! 다방면에 관심을빨강 토마토 메일/빨강 토마토 이야기 2009. 11. 27. 09:06
#1.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져라. 플라스틱에서 일하던 가장 초창기 때부터 나는 손에 닿는 경제신문과 잡지는 모조리 다 읽음으로써 비즈니스에 관한 많은 것들을 배웠다. 신문이나 잡지로부터 나는 어떠한 거래가 효과가 있으며 어떤 것은 실패인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사람들의 경력을 그대로 따랐다. 어떤 종류의 전략적 행보가 비판을 받는지 그리고 어떤 것은 찬사를 받는지를 이해하려 노력했다. 나는 화학 산업에서부터 의료 기술 산업에 이르기까지 상이한 산업들에 대한 정보와 흐름을 계속 얻어 나갔다. 그리고 나는 내가 읽은 것을 활용했다. -잭웰치 하루의 대부분을 무엇에 대한 화제로 대화를 나누나요? 토마토 여러분들의 '전문지식' 이외의 분야의 것에 눈길을 주나요? 오늘의 이야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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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라. 빨강 토마토 메일 70빨강 토마토 메일/빨강 토마토 이야기 2009. 11. 20. 09:23
#1. 혁신은 비이성적인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이쑤시개가 야구방망이를 보고 말했다. 그 몰골로 누구의 이빨을 쑤시겠니. 쓸모없는 놈. -이외수 우리는 살면서 '된다'는 말보다 '안 된다'는 말을 더 많이 듣고는 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자라면서 선생님에게.. 혹은 주변 선배나 친구들에게.. 아마 토마토 여러분들 중에서도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있었지만 부모님이나 사랑하는 이들의 만류에 '꿈'을 포기한 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호련도 20살 무렵, 부모님께서 호련의 꿈을 지지해주지 않는 것 같아 매우 우울한 때가 있었지요. 주변에서 안된다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테고, 모두 다 우리를 위해서 하는 말이기는 하지만, 혹시 단지 누군가가 안된다고 말했기 때문에 포기한 일이 있었지는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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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gold class가 우리에게 주는 것?빨강 토마토 메일/메일 뒷이야기 2009. 11. 17. 08:15
얼마 전에 감사하게도 CGV gold class를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본 영화는 2012였는데, "2012는 아이맥스에서!! 2012는 아이맥스에서!!"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어쩌다가 골드클래스에 가서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제가 이런 골드클래스와 그다지 별 인연이 있는 편은 아니라서 이번이 2번째 방문이었는데, 처음 갔을 때는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는데 두번째 가니 큰 감흥은 없더군요. 그래서 이왕 간 김에 블로그에 올리려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바가 있어서 이곳에서 음료수와 팝콘을 시킵니다. 골드클래스는 음료가 무료로 한잔씩 나와요. 여기는 라운지입니다. 영화 상영 전에 이곳에서 기다리면서 차도 마시고 TV도 볼 수 있어요. 예전에 용산 골드클래스에서 영화를 봤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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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키워드'를 살펴보니... 빨강 토마토 메일 69. 당신의 키워드는 무엇인가요?빨강 토마토 메일/빨강 토마토 이야기 2009. 11. 13. 17:04
#1. 당신을 한마디로 말하는 키워드가 있는가. 인생은 키워드다. 한 단어만 찾으면 된다. 비전을 발견한다는 것은 그런 숙명적인 하나의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이다. 라이트 형제의 숙명적인 키워드는 '비행'이었다. 토마스 에디슨이 선택한 키워드는 '전구'였고, 알프레드 노벨은 '화약', 쇼팽은 '피아노', 애니카 소렌스탐은 '골프',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 장보고는 '해상무역',운보 김기창은 '그림'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 키워드에 인생의 승부를 걸었다. 운명을 건 키워드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했고, 그 키워드에 관해서만큼은 최고의 경지에 도달했다. -강헌구 오늘의 토마토 메일은 의 3번째입니다. 첫번째는 '나'를 발견하기였고 (67화) 두번째가 '강점'에 집중하기였다면 (68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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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방법은? 받기 전에 먼저 사랑하기빨강 토마토 메일/메일 뒷이야기 2009. 11. 11. 00:43
상사에게 사랑받는 법 6. 받기전에 먼저 사랑하라. 오늘 제 상사가 집에서 가져온 고구마 한자루를 제 책상 곁에 살짝 갖다 주셨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동안 운이 좋아 과분할 정도로 좋은 상사를 많이 만났던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을 함께 하고자 저희 집 앞으로 데리러 오시며 카풀을 한 상사도 있고, 회사를 그만 둔 뒤 지방으로 내려온 저를 보러 늦은 시간에 찾아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언제나 먼저 연락을 주시며 안부를 묻고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낼 것을 강조하시는 분도 있지요. 그분들을 보며 늘 배우고자 했고 존경했습니다. 상사처럼 되고 싶어하고 닮고 싶어했고, 그분들께 '이쁨'을 받고 싶어했지요. 저는 제가 모신 상사들을 무척 좋아하고 따랐지만, 모든 직장동료들이 그 상사를 좋아한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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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잘하는 사람이 상사에게 사랑받는다.빨강 토마토 메일/메일 뒷이야기 2009. 11. 9. 23:17
상사에게 사랑받는 법 5. 보고에도 방법이 있다. 당신은 상사가 시킨 일을 어떻게 보고하는가?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상사에게 일의 진행과정과 결과를 보고한다. 상사는 업무지시를 한번 내리면 그 뒤로 계속 기다리고 있다. '이때쯤에는 결과를 가져오겠지.'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시로 직원이 일을 '깜박하지 않고' 처리하고 있는지 '잘 하고 있나?' 라고 묻기도 하다. #1. 평소 상사가 자신에게 업무지시를 어떻게 시키는지 살피자. 크게 두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메신저로 지시 내리기를 좋아하는 경우 VS 직접 이야기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 상사에 따라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를 보고받는 스타일이 다르다. '읽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 VS '듣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