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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거래소, 푸른꿈터 편 석면슬레이트 때문에 건강을 해치고 있는 '푸른꿈터'의 아이들을 그린 이야기다. 사람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부서지고 오래된 슬레이트가 얼마나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의도로 그렸다.
최근 사랑의 열매로 잘 알려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주식거래소에 일러스트를 그려주고 있습니다. 아래 만화는 경기도 철원에 위치한 움사랑지역아동센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움사랑지역아동센터에 관한 이야기는 행복주식거래소의 제목의 글을 찾아주세요. (행복주식거래소 바로가기)
행복주식거래소에 일러스트를 연습용으로 그려본 만화입니다. 내용은 도와주세요의 '청각을 잃어가는 동욱군'의 이야기를 참고했습니다.
이름: 나눔녀 왜 이름이 나눔녀인지는 아는 사람만 알지요. :-) 엉엉 ㅠㅠ 타블렛 때문에 집에도 못가고 오늘 메일 쓰는 날인데 아직도 안쓰고 회사에 남아서 타블렛을 가지고 놀고있는...호련이었습니다.. 타블렛으로 글씨 잘 쓰는 법도 연습해야겠네요.
포스트잇 동화 욕심을 내고 또 내서.. 겨우 손에 잡은 것을 잃지 않기 위해 주먹을 꼭 쥐었다. 욕심을 내면 낼 수록 더욱 손은 꼭 쥐지만, 마음은 언제나 허전했다. 손안에 있는 것마저 잃을까봐 늘 불안하고 초조했다. 하지만, 주먹을 쥐고 있으면 아무것도 새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을 다 내려놓는다는 심정으로,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렸다. 그때서야 비로소 세상이 내게로 왔다.
토마토 어딘가 쓸쓸.. 이때 무슨 생각으로 이 그림을 그렸을지 -ㅅ-)? 히히 웃고 있다. 노트북하며 진상부리는 호련 포스트잇.
BICOF2009 홈페이지 '만드는 사람들' 코너에 넣을 그림. 호련이네 회사 축제사무국 직원들. 감독님께 구박을 받은 호련. 넌 글도 못쓰는게 그림도 못그리니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여기 먹순이가 호련이다.
호련의 간단 스케치 2편. 이번 BICOF2009 홈페이지에 일러스트로 쓰려는 의도로 그렸지만, 홈페이지 컨셉과 맞지 않아 퇴짜맞은 슬픈 일러스트들. 만화영양제라는 컨셉의 그림 만화칼로리를 나타내려고 했었으나 좀 어중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