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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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블로그 L, 웹툰 제작 이야기일러스트&웹툰 2010. 12. 11. 19:27
호련이네 회사, 미디어브레인의 새 프로젝트, 삼성생명 블로그 L에 호련의 웹툰이 실렸습니다. 삼성생명 임직원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웹툰으로 재구성한 것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호련도 훌쩍훌쩍 눈물 흘리며 콘티를 짠 감동적인 이야기에요. (라고 스스로 말을 하다니!! -.-) 그림 아래 웹툰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인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5년 후의 약속 세상에서 제일 큰 사랑, 내리사랑 GO! 삼성생명 블로그 L에는 이외에도 멋진 콘텐츠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자주 놀러와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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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새아빠의 나라에서 날개 활짝 펴고 날아오르렴 '부천 새날학교'일러스트&웹툰 2010. 11. 29. 08:00
>> 도와주러가기 '도와주세요' 도움 관련 공지 * 사연을 읽으신 뒤 기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행복주식거래소 '도와주세요' 웹사이트를 통해 기부를 해주세요. 기부는 실명기부와 비회원기부(익명기부)가 가능합니다. 비회원 기부는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기입없이 기부하실 수 있으나 연말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 이외 현물로 기부를 하고 싶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락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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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방글라데시 이른둥이에게 새 생명을!!일러스트&웹툰 2010. 11. 6. 05:24
>> 도와주러가기 '도와주세요' 도움 관련 공지 * 사연을 읽으신 뒤 기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행복주식거래소 '도와주세요' 웹사이트를 통해 기부를 해주세요. 기부는 실명기부와 비회원기부(익명기부)가 가능합니다. 비회원 기부는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기입없이 기부하실 수 있으나 연말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 이외 현물로 기부를 하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말씀하시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담당자 분의 연락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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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동양산지역 아동센터' 추워요, 더워요, 하지만 우린 아이들이에요일러스트&웹툰 2010. 10. 14. 07:36
양산시 평산동에 위치한 동양산지역아동센터는 지역 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 상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업료가 없어서 배우고 싶어도 학습지도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공부방 형태로 운영되었던 이곳은 올해 아동복지시설 신고증을 교부 받아 현재에는 27명의 아동들이 있는 동양산지역아동센터가 되었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으로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입니다. 가정경제가 어렵다보니 학원이용이 어려워 방과 후에 집으로 돌아오면 부모의 보호 없이 집에 홀로 방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전함과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센터 아이들 대부분은 방과 후에 집에 가도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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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명훈 씨가 치아 치료를 통해 자신감을 찾도록 해주세요일러스트&웹툰 2010. 9. 14. 07:00
명훈씨(가명, 남성 38세)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창 때인 스무 살에 발병해 입원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몇 년 간의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이제는 약물치료도 꾸준히 하고 사회복귀시설에서 생활하며 사회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훈씨의 각오가 조금은 늦었나봅니다. 발병 초기에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치아가 모두 마모되어, 앞 쪽의 보이는 이들이 모두 검게 상해 제대로 웃지도 못할뿐더러 이러한 모습이 부끄러워진 명훈씨에게 이야기할 때마다 손으로 입을 가리는 버릇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좌절할 만도 하지만 요 몇 년 명훈씨의 모습은 포기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새롭게 변화될 자신의 모습을 꿈꾸며 차곡차곡 사회로 돌아갈 준비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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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인천 쪽방상담소 - 인천의 쪽방촌 사람들일러스트&웹툰 2010. 8. 17. 07:30
동화 괭이부리말아이들로 잘 알려진 인천 만수동의 쪽방촌입니다. 한국전쟁 때 월남한 이들이 하나 둘 모여 형성된 곳으로, 한 명이 지나가도 처마가 어깨에 닿을 정도로 좁은 길 양쪽에 200여 개 쪽방이 얼기설기 들어서 있는 곳입니다. 호련은 지난 겨울 '인천 쪽방상담소'를 취재차 방문한 적이 있는데요. 인터뷰를 하며 '쪽방촌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어요. 쪽방촌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또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분들이랍니다. 인천 쪽방상담소 >> 도와주러가기 '도와주세요' 도움 관련 공지 * 사연을 읽으신 뒤 기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행복주식거래소 '도와주세요' 웹사이트를 통해 기부를 해주세요. 기부는 실명기부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