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생활/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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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감상문]춘향전자기계발 생활/서평 2009. 4. 23. 02:32
춘향전은 어릴 적 부터 가장 가깝게 접해오던 고전 중의 하나이었는데 원문을 모두 다 읽은 것은 처음이었다. 춘향전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읽기 전에는 쉽게 훑어 보는 식으로 봐도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춘향전에 쓰인 언어유희와 묘사들이 생경하면서도 기발하고 재치있어 보는 동안 아는 내용이었으면서도 굉장히 재미있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글의 흐름이 무척 빨랐고, 그러면서도 부분부분 정확히 묘사가 된 것이 쉽게 봐서는 안 될 이야기로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춘향전 중에서 가장 나의 마음을 빼앗긴 것은 이도령이 평양으로 가야한다는 사실을 춘향이에게 전하는 부분이었다. 춘향에게 슬픈 소식을 알려야 하는 이도령의 답답한 마음과 사실을 알지 못해 안절부절 못하는 춘향의 기분이 그 둘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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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명의가 전하는 건강이야기>를 읽고자기계발 생활/서평 2009. 4. 5. 01:25
한의학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읽어보자. 를 읽고 도서명: 명의가 전하는 건강이야기 저자: 김이현 출판사: 가치창조 1. 서평 의뢰를 받고서 의뢰를 받은 책 제목을 들었을 때 처음 들은 생각은 '앗, 어려우면 어쩌지'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굉장히 쉽게 쓰여진 책이라 가볍고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부제가 '현대인을 위한 눈높이 한의학'이라는데 저자는 눈을 낮춰서 일반인에게 맞추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 썼다. 한의학을 쉽게 풀이해서 쓴 책인데 중간중간 삽화도 있어서 읽기 굉장히 무난하다. 무엇보다 가정에 하나쯤은 이런 책이 있으면 좋겠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안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책이 아닐까? 물론 요즘은 지식인을 비롯하여 인터넷을 검색하면 의학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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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자기계발 생활/서평 2009. 3. 18. 20:43
로버트 기요사키, 도널드 트럼프 지음 #1. 가장 마음에 들은 부분 스스로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라. 절대로 '충분한'정도에 안주하지 말고 그 이상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라. 오늘날 세계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급속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남들만큼만 해서는 경쟁에서 앞서갈 수 없는 것은 물론, 아예 경쟁에 뛰어들 자격조차 얻지 못할 수가 있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네 가지 과제를 제시하고자 하는데, 그 첫번째 과제는 바로 세계의 변화와 진보에 발맞추어 스스로 끊임없이 변화를 꾀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도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두번째 과제는 세계 정세에 대해서도 관심의 끈을 놓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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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넘어 희망의 미래로 -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자기계발 생활/서평 2009. 3. 10. 00:30
불황을 넘어 희망의 미래로 나가자!! 앨빈 토플러 앨빈 토플러 지음, 청림출판 펴냄 1. 책을 읽기까지 유명하고 또 유명한 앨빈 토플러의 신작 는 사실 1975년에 출간한 를 다시 출간한 것이라고 한다. 이유는 30년을 훌쩍 넘은 지금 그 책의 내용이 놀랄만큼 일치하기 때문이었다고 하니, 정말 앨빈 토플러는 대단하다!!!! 책은 처음에는 휘리릭 휘리릭 넘겨 보았고, 두 번째는 부분부분을 뽑아 읽었다. 불황과 경제 대공황 시나리오보다는 변화를 위한 전략 부분이 더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책을 처음 볼 때는 빨리 뒷 부분을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다. 그래 , 그래, 이런 시나리오가 있다면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나아가야 할까? 이런 슈퍼인플레이션과 경제대공황을 우리는 극복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반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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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읽어야 할 <소리치지 않고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가 달라지는 잔소리기술>자기계발 생활/서평 2009. 3. 8. 00:06
최영민, 박미진, 오경문 공저 고래북스 출판사 1. 서평 의뢰를 받고 책 서평 의뢰를 받았을 때 제목을 읽고 피식 웃었다. "잔소리 기술? 책 제목이 재미있네요." 기술적으로 잔소리를 하란 이야기일까? 대화법에 대해 좋은 공부가 되겠다 싶어서 의뢰요청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책을 읽었다. 아, 이 책 아동심리학 쪽에 더 가깝다. 단순한 잔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바른 인성을 기르고 상처입히지 않고 건강한 마음으로 키우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그래서 책 제목도 "소리"도 치지 말고, "야단"도 치지 말라고 하지 않는가. 2. 아이 교육은 생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호련이 책을 받았을 때 쯤,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의 에 거의 미쳐 있었다. 부모가 사업가인지 봉급생활자인지 투자가인지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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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라. 시도하지 않은 모든 것은 실패다.<대한민국20대, 일찍도전하라!> 를 읽고자기계발 생활/서평 2009. 3. 7. 23:55
를 읽고 -실행하라. 시도하지 않은 모든 것은 실패다.- 1. 책을 읽기까지 서평을 써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기쁜 마음으로 별 기대 없이 받은 책의 이름은 . 책을 받았다는 이유로 책에 대해 찬양일색으로 좋은 내용만 말할 생각은 없었다. 객관적인 서평을 쓰고자 마음먹었고, 책을 받기 전에도 그 점에 대해서는 확인했다. 책을 받고 순식간에 다 읽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더 읽었다. 그런데 이를 어쩌면 좋을까. 이렇게 완전히 매료되어버릴 줄이야. 지금 오히려 서평을 써달라는 의뢰가 없이, 내가 이 책을 사서 서평을 쓰는 거라면 좀 더 마음 편하게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혹시나 내 글을 읽고 의뢰가 들어왔기 때문에 일부러 저렇게 좋게 글을 쓰는 것은 아니겠느냐하는 생각이 들까봐 걱정된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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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나의 네버엔딩스토리를 읽다.자기계발 생활/서평 2009. 1. 19. 00:41
를 듣고 돌아오는 길에 서점에 들렀다가 사버렸다. 무엇보다..너무 예뻐서 -_-;; 마음에 든 금나나양 책 내용은 솔직히 기대가 컸다. 명재신의 와 비교가 되었다. 나와 같은 나이인 금나나양. 그녀의 도전과 욕심과 끈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내용 자체로는 아쉬움도 컸다. 미스코리아라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을 수도 있었는데, (그녀에게 미스코리아 진은 아주 작은 타이틀에 불과해보인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어릴 때부터 꾸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그녀의 욕심과 끈기에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는 한편, 책을 읽으면서 아쉬움도 컸다. (굳이 말하지 않겠다. 그녀도 아직은 어린 20대 중반이니까.) 하버드에 대한 그녀의 자부심이 참 부러웠다. (^_^) 엄청난 초콜릿 탐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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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혁신가인가? <리들, 비즈니스 창의성을 깨우는 부와 성공의 수수께끼>자기계발 생활/서평 2009. 1. 15. 03:39
앤드류 라제기 지음. 1. 을 읽다. 처음에는 표지도 마음에 들고 비즈니스 창의성이 뭐지? 하는 생각에 호기심이 들었다. 무척 재미있었고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을 많이 일깨워주었다. 기존에 갖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주며, 내가 동양적 사고관계에 지극히 머물러 있음을 뼈저리게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두께에 비해 가벼워서 지하철에서 왔다갔다 하는 중에 정신없이 순식간에 읽었다. 성공적으로 미래를 창조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가리지 말고 과거를 연구하라.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혹은 '성공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라고 끊임없이 질문하라. 과거를 통해 당신은 혁신의 기회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창의적 통찰이 발현되는 순간에 다다를 수 있는 체계적인 접근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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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의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읽고자기계발 생활/서평 2009. 1. 12. 02:32
1. 이 책을 읽기까지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본 호련은 눈빛을 찌푸렸다. 책을 좋아하는 호련이지만 별로 마음에 드는 책 제목이 아니었다. 만약 저 책이 그냥 이라거나 다른 제목이었다면 인상이 나쁘지 않았을 것이다. 원래 누군가에게 이래라저래라 시킴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호련이라 하기도 했지만, '여자라면'이라는 수식어가 참 마음에 안 들었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하라고? 대체 내가 왜 그래야하지. 난 그냥 나처럼, 호련처럼 살거야!! 라고 깊게 생각까지도 하지 않았다. 애초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중 의 작가가 이지성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호련은 그를 좋아한다. 그는 의 저자이며,, 그의 책을 읽어보면 그가 얼마나 열정적이고 노력파인지도 알 수 있다. 심지어 호련이 개인적인 질문의 메일을 보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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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불변의 법칙자기계발 생활/서평 2008. 10. 21. 21:20
을 읽고 예전 ‘강한 원칙, 강한 마케팅’에서 마케팅은 일시적인 판매가 아닌, 장기적으로 제품이 계속 판매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이번에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읽으면서 그 말을 다시 상기할 수 있었다. 단순 판매 혹은 일시적 유행이 아닌 마케팅의 대상 제품이 추세로 끝없이 거대한 파도가 밀고 오는 것처럼 만드는 것이 마케팅이라는 것을 배웠다.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면서 판단하는 객관적인 가치들ㅡ 제품, 품질, 서비스 등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실제 장기적으로 제품의 판매를 하고자 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얼마나 그 제품, 그 브랜드를 소비자가 인식하게 하는가, 기억하게 하는가 하는 것이다. 마케팅의 법칙에서 최초의 법칙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