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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스타시티 지하 와플이 맛있는 커피숍일상 속 축복/호련의 멋집맛집 2008. 11. 2. 22:57
건대 스타시티에는 먹을 곳도 많다. 이제 롯데백화점도 생겼고, 롯데시네마도 가고 이마트도 구경하고.. 커피도 마셔야겠는데 스타벅스, 엔젤리너스가 가기 싫다면, 맛있는 와플 파는 커피숍을 가고 싶다면 이 커피전문점에 가자. 지하 옆가게..하고 같은 가게인 것 같다. 같은 주방을 쓰고 있다. ㅎㅎ 따로 커피숍 이름도 없는걸보니 인가보다 -.- 인테리어가 참 특이하다. 건대 스타시티에 가면 한번 가보자. 문이 없고, 다 이렇게 오픈되어 있어서 잘 찾을 수 있다. 와플은 그냥 와플과 아이스크림 와플이 선택가능하다. (당연히 아이스크림 와플이 조금 더 비싸다.) 많다. 닭익는 마을 갔다가 바로 와서 배부른데도 불구하고 떠들다보니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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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련의 빨강토마토 메일> 소개빨강 토마토 메일/메일 소개 2008. 11. 2. 00:35
소개 #1. 작가 호련 소개 안녕하십니까. 빨강 토마토 메일의 저자 호련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하고 평범한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2006년 12월 주식회사 오뚜기에 입사하였고, 2007년 2월 건국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 7월 회사를 퇴사하고 현재 빨강 토마토 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2. 빨강 토마토 메일이란 빨강 토마토 메일은 자기계발서, 경영학, 경제학을 기반으로 한 자기계발 메일입니다. 2010년 3,000명의 수신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 수신인은 20대 중,후반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20대 초반에서 50대로 학생, 공무원, 회사원, 개인 사업가, 기업가등 다양한 분야의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빨강 토마토 메일의 목적 자신이 원하는 일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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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툰 1년 파워블로그가 되기까지> 강의내용 요약자기계발 생활/세미나 후기 2008. 11. 1. 10:46
강의내용 요약 호박툰 블로그의 전외숙님 [1]. 호박툰이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다음 블로그 를 시작으로 블로그의 재미에 빠져들었다. 다음 우수블로그 모임에 참석하여 블로그 스타를 만나면서 블로그가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회사를 그만두는 계기를 통해 전업블로거로 전향하였고 웹디자인과정을 배우고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우면서 ‘호박툰’을 창작하게 되었다. 26년동안 쓴 가계부에 대한 글을 기사송고한 후 포털 메인에 오르면서 각종 매스컴에 알려져 호박툰의 방문자 수가 늘게 되었고 이어서 태안 앞바다의 절임배추 관련 글이 포털 메인에 뜨게 되었다. 첫 카툰 연재 의뢰가 들어오고 오마이뉴스에 호박툰 연재란이 생겨 방문자 수가 급증함. 네이버 포탈은 호박툰을 알리기에는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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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 문화의원장 강의 <기업을 위한 블로그, 개인을 위한 블로그>자기계발 생활/세미나 후기 2008. 11. 1. 10:16
기업을 위한 블로그, 개인을 위한 블로그 김중태님 강의요약 [1]. 블로그는 사용이 용이한 툴이다. 과거에 멧돌, 날적이 등의 이름으로 불린 블로그는 글을 쓰기에 편하고 쉬운 툴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는 홈페이지 만들기가 매우 어렵고 불편했음) 블로그는 글쓰기를 누르고 글을 쓰고 저장하면 끝나는 매우 쉬운 도구로 개인의 생상도구로서는 최적의 형태로서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있음. 웹 인구가 늘어난 것은 최근이며, 2000년에는 웹 인구는 거의 없었다. (네이버가 1위를 한 것은 3,4년 전. 지식인 서비스는 2002년 겨울에 나옴.) 블로그가 확산될 것을 예상하고 책을 냈다. 2004년 1월 책 펴냄. 2005년 책 펴냄. [2]. 개인블로그 1. 개인 블로그의 최종목표는 행복감이다. -개인이 블로그를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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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사보취재 내용호련/프로필 2008. 10. 31. 00:04
[오뚜기 Spot] 회사, 대리점의 Win‐Win 이끄는 ‘사람관리 전문가’ “영업의 가장 큰 무기요? 사람에 대한 정성이죠” 박데레사 사우_ 2영업부 3지점 직접 발로 뛰는 영업 “운동화는 필수 아이템이죠!” 운동화를 신고 발로 뛰는 영업을 보여주고 있는 대단한 영업사원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서울 중화동에 위치한 2영업부 3지점. 입사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그녀는 바로 박데레사 사우. 외형적으로 보기에는 작은 소녀 같지만 어디선가 모르게 자신감과 당당함이 느껴지는 박 사우는 열정과 오뚜기에 대한 자부심으로 2영업부 3지점의 모든 대리점을 관리하며 매출을 팍팍 올리고 있다고 한다. “어느 곳에서 일하게 되던지 영업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에 오뚜기를 다니는 선배에게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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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11월 2일 소상공인 창업 박람회자기계발 생활/세미나 후기 2008. 10. 27. 20:08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특별시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주관 하는 본 박람회는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교육, 전문컨설팅,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을 한곳에서 One-stop으로 서비스 받을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제공과 함께 체험기회를 주어 생계형 사업자인 소상공인의 창업성공률을 제고하고, 다양한 제품과 업태의 발굴로 소상공인의 창업기회를 확대하여 고용창출 및 서울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08 제3회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아래 내용과 같이 개최합니다. 전시회 개요 (EXHIBITION OVERVIEW) □ 기간 : 2008. 10. 31(금) ~ 11. 2(일) 3일간 10:00 - 17:00 □ 장소 :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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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련과 대출상담빨강 토마토 메일/메일 뒷이야기 2008. 10. 25. 09:43
호련과 대출상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쁜 일, 좋은 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우리가 그렇게 판단한 것에 불과하다. 토마토 실전편) 회사를 그만둔 뒤로 호련은 기쁘게도 대출상담 전화와 문자를 많이 받습니다. (어쩜 그렇게 많은 분들이 돈을 빌려주고 싶어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ㅎㅎ) “3000만원 대*출* 10분안에 가능” 처음에는 으악!!하고 괴로웠던 호련도 마음을 바꿨습니다. 오오!! 3000만원이나 주려고 하다니!! 이는 필시 내게 돈이 잔뜩 들어오려고 저런 메시지가 오는 것이야!!하고 매우 기뻐합니다. 대출한도 액수만큼 저에게 돈이 들어올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훌륭해 훌륭해) 혹은 문자를 편집하여 친구들에게 장난문자를 보내줍니다. “3000원 대*출* 10분안에 가능” 혼자 사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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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련의 빨강 토마토 메일 14. 무엇이 먼저다. 어떻게는 다음이다.빨강 토마토 메일/빨강 토마토 이야기 2008. 10. 24. 19:30
그는 놀랍게도 "노력하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대신 그는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를 끊임없이 상상하라"고 말한다. 그러면 부가 저절로 찾아온다는 것이다. -이지성 #1.마부작침.(磨斧作針) 안녕하세요. 즐거운 호련입니다. 호련은 회사를 그만두고 수료증 받는 취미가 생겼어요. 지금 교육듣고 있는 과정을 마치고 나면 퇴사 후 생긴 수료증이 3개째네요. (ㅋㅋㅋ) 이번 교육을 마치고 나면, 또 다른 교육을 곧 들으러 갈 구상 중..흠..(그것도 수료증 줍니다.ㅇㅅㅇ) 딱히 대단한 교육이 아니어도 왠지 증서가 남으면, 괜히 뿌듯한 기분이 드네요. (이상하잖아!!-ㅅ-) 아무튼 오늘의 즐거운 이야기 시작합니다. 마부작침 磨 : 갈 마, 斧 : 도끼 부, 作 : 만들 작, 針 : 바늘 침 학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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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면도>놀러가주시기-연포해수욕장 방문하기여행기/국내 여행기 2008. 10. 22. 21:51
즐겁고 재미있는 안면도 여행 놀러가주시기 세번째. 연포해수욕장 방문하기 신난다. 연포해수욕장 안면도 왔는데 새우만 먹고 가면 재미없으니, 바다 구경을 하러 가자. 여기는 연포해수욕장이야. 오. 이 백사장 보아라. 아무리 봐도 씨름하기엔 부적당한 곳이지. 여기는 갯벌이 있어서 사람들이 호미를 들고 조개등등을 캐고 있어. 막 조그만 게들이 돌아다녀 나 역시 게를 잡으러 돌아다녔어. 사진사의 요청에 따라 머리 뒤에 손 올리고 있는 호련이야. 갯벌에서 조개 잡는 사람들~ 우리는 안면도 탐험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어. 여기는 가는 길에 들른~ 서해대교 근처의 큰 휴게소. 이 휴게소에서는 서해대교를 볼 수 있어 좋다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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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면도>놀러가주시기- 안순이와 면돌이와 함께한 대하축제 안면도 놀러가기여행기/국내 여행기 2008. 10. 22. 21:45
놀러가주시기 2탄!! 즐겁게 대하를 샀으면 이제 먹으러 가야겠지? 무려 8시간이나 차를 타고 와서 그런지 넘넘 배가 고프구낭 ㅠ_ㅠ 하루종일 차를 타서 지친 우리들이 간 펜션 솔여울..펜션이야 (미안해. 이름이 너무 길잖아!!) 이 펜션의 큰 장점은 바다가 보인다는 것!! 펜션에서 본 바다야. 나무 사이에 쏙쏙 보이심. 우리의 바베큐. (ㅠ.ㅠ 맛있었어) 맛난 대하와 목살을 사서 바베큐먹기~ 와인도 빼놓을 수 없지 +_+ 역시 이쪽 펜션에 오는 사람들은 다들 대하를 사가지고 오더군!!! 대하구이 1kg 까먹다가 지쳤어 @_@ ㅎㅎ 이제 다시 출발!!- 여기도 펜션 길이야. 펜션 근처의 코스모스 길. 저 멀리 바다가 보이죠. 여기는 펜션 앞. 그리고 바다. 만수때는 여기 땅 앞에까지 물이 출렁거렸었는데 어..